전라북도는 지역 내 고액체납자 7명의 실거주지를 수색해 현금 천4백만 원과 명품가방·양주 등 동산 백여 점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고의 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한편 어려운 형편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나 체납 유예 등을 통해 경제 회생 기회도 부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191416266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